티끌 모아 태산

웬만하면 다들 아실 법한 주차 유도 수신호 알바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 해볼건데요! 이 알바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고 같이 살다 시피 하는 베프가 이틀전에 경험하고 왔던 따끈따끈한 후기니까 예정자에게 참고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아직 알바를 하는 중이라 백화점이 어딘지는 밝히지 못하지만 내부적으로 하는 업무와 요령 등을 위주로 포스팅 내용 채워 보겠습니다 먼저 많이들 궁금해 하실 부분부터 좀 긁고 가야할거 같은데요! 과연 주차장 알바는 꿀일까? 입니다! 일단 주차장 수신호 직원은 어떤 곳에 하청으로 소속 되냐에 따라 다르지만 친구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매일 담당하는 구역이 바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메인으로 하는 수신호 업무에서 벗어나는 건 없지만 야외냐 실내냐가 ..

안녕ㅎ세요 PC방 알바 썰에 대해서 총 파트3 까지만 계획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PC방 알바에 정보가 추가로 생각나서 급히 추가해 봤습니다. (원피스가 왜 연재가 안끝나는지 약간 이해되는 부분 ㅋㅋ) 오늘은 PC방 알바 관련된 정보 중에서 약간 가벼운 주제를 들고 왔었는데요 여자 알바생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란 주제로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물론 남자 알바생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긴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잘생긴 알바생한테만 일어나기 때문에 여자라고 표현한 것이니 해당 부분은 감안하고 오늘 포스팅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 내용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제가 일했던 동료에게 일어난 일로서 저는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니 해당 부분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C방 알바를 비롯한 ..

오늘도 PC방 알바에 대한 정보와 제가 직접 경험한 ㄹㅇ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주제에 앞서 PC방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먼저 이전에 업로드 했었던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이니 한번 봐주시면 클릭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C방 알바 면접부터 하는 업무 그리고 강도는 어떨까? part.①] PC방 알바 면접부터 하는 업무 그리고 강도는 어떨까? part.①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접근성 좋은 아르바이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남여 차이도 있을 것이고 가치관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시간이 금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만큼은 접근성을 고려 lololfff96.tistory.com 자! 그럼 모두 파트1까지 정주행 하고 오셨을거라 보고!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 다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C방..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접근성 좋은 아르바이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남여 차이도 있을 것이고 가치관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시간이 금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만큼은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자고로 알바는 집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고 하죠 그렇기에 접근성 좋은 편의점이 당연히 1위일 수 밖에 없고 그 다음 성별에 따라? PC방과 카페로 나뉘곤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저는 군대 전역한 직후 집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 새로 개업한 PC방에서 야간 알바를 지원하여 일하게 되었었는데 당시 기억을 위주로 후기를 전달해 드리고 또 요즘과 다른 점을 비교해서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채용 과정 채용 과정은 일반적인 알바와 다를 것이 없이 평범한 이력서와 채용 사이트를 통한 지원 그리고 면접을..

사실 공식적으로 치킨집 알바가 첫 아르바이트 였기는 하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비공식적으로 했었던 아르바이트도 있는데요 알바 경험과 후기를 주로 포스팅 할려고 하다 보니 과거의 경험은 공식적이든 아니든 전부 넣어 포스팅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후기로 작성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했던 첫 알바는 바로 뷔페 알바 입니다. 당시 친구의 소개로 처음 알바를 접하게 되었는데 면접부터 간단했습니다 누구 친구 소개로 왔다고 하니 신뢰를 보증받았고 다음날 곧 바로 투입될 수 있었죠 일단 한주(토,일)만 해보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업무 강도도 몸소 겪어 보고 추후를 기약했던 기억이 납니다 복장 근무 복장 같은 경우에는 앞전 근무자가 사용하던 것을 물려받는 형태로 세탁은 되어 있지만 꼬질꼬질한 느낌을 그대로 묻..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저의 첫 알바가 아니었을까 싶은 기억입니다.. 대형 브랜드의 치킨 집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대학교 근처에서 잠깐 해봤었습니다 알바 경험이 전무후무 하다 보니 돌아가는 방식 조차 몰랐었고 지원하고 면접보자 마자 채용되었습니다 처음 했던 업무가 치킨을 튀기는 일이었는데 분명 가르쳐준 대로 한 것 같았는데도 사먹을 때 느낌의 치킨이 아닌 호문클루스 같은 나만의 치킨이 탄생했었죠.. 저도 남들처럼 치킨 그거 그냥 시간에 맞게 튀기면 되는거 쉬운거 아니냐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틀린 순간이었습니다 괜히 숙련도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보더라고요 ㅠ 결국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실력은 늘게 되있는 단순한 작업이니 만약 치킨집을 운영할 계획인 분이나 알바를 할 사람들은 참고해 주시면..

자! 오늘도 돌아온 아르바이트 이야기! 오늘 할 이 이야기 역시 제 알바 인생에 기준을 잡고 말하는 것이니 꼭 그렇다 라고 받아 들이기 보단 참고 정도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제목에 편의점 알바에는 편함과 불편함이 공존한다고 적은 부분에 대해 설명드릴건데요! 편의점은 지역 구석구석 어디든 존재하고 또 다양한 브랜드로 나눠져 있다 보니 손님된 입장에서도 그렇고 아르바이트로서도 접근성이 매우 좋은편 입니다. 하지만 불편함과 편함이 공존하여 어디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느냐에 따라 편돌이와 편순이 인생이 극명하게 갈리기도 하는데요! 편의점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야 비슷 비슷하지만 편의점에 규모에 따라 (규모가 클 수록 들어오고 나가는 물건이 많다 보니) 업무의 양이 차이가 생기긴 합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오늘은 최근에 했던 알바 정보 말고 과거에 알바했던 것들을 소개하면서 또 어떤 일을 했고 어땠는지까지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 제일 즐거웠고 심지어는 유익하기 까지 했었던 단기 알바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니 알바를 고려하는 분들께서 읽고 도움받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현시점은 아니고 과거라는 부분에서 참고해 주셔야할 부분도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계획은 누구나 갖고 있으실텐데도 저도 요 몇년전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짧게 짧게 계획과 계획 사이 의도치 않게 공백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럴 때 마다 시간을 허투로 낭비하고 싶지 않아 이것저것 알아보게 될텐데 저도 그렇고 비슷한 경험을 하는 이들에게 대표적으로 찾게 된 것이 행사 ..

지난주 시간이 널널한 타이밍에 어떻게 좋은 기회가 생겨 국민 알바라고 불리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잠깐 일 할수있었습니다 (사실 기회는 제가 만든 거지만요..^^) 아마 국민 알바라고 불리고 있긴 하지만 언제든 누구나 할 수 있는 단기 아르바이트는 또 아니라고 합니다. 모집에 기간이 넉넉한 편이지만 그만큼 지원률이 높은 편이기에 빠르게 모집 신청서를 내지 않으면 거의 탈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얕보고 지원했다가 여러차례 낙방으로 자존감에 영향이 생길 수 있으니 해당 부분 참고 바랍니다. (주간 근무 보단 야간 근무가 비교적 한산한 편) 그럼 본격적으로 쿠팡 물류 단기 알바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쉽고 빠르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출근전 출근 시 자차 이용 방법과 통근 버스 이용 방법이 있는데요 자차는..

최근에는 잠깐 다른 알바한다고 쉬었었지만 제가 간간히 하고 있었던 부업 단기 알바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마냥 꿀이라고 하기에는 일부 제약도 있어서 소개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알바고 부업이니 다른 사사로운 건 배제하고 소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알바가 무엇이냐!!! 바로 자차를 활용한 쿠팡 배달 아르바이트 입니다. 예전에 처음 이 부업이 떳을 때 실검도 뜨고 잠깐 핫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죠 특히나 여성 주부들이 생각 보다 많이 하고 계신데 운동삼아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은 얼마나 주느냐!! 이건 건당 금액으로 측정이 되는데 업체에 따라서 조금씩 금액이 다르고 또 픽업 거리와 배달 거리와 같은 할증에 의해서도 조금씩 다르게 책..